1. 요코하마시 톱 페이지
  2. 시정 정보
  3. 직원 채용·인사
  4. 그 외 채용 모집
  5. 회계연도 임용 직원 채용 모집
  6. 교통국
  7. 【교통국】2024년 상시채용 회계연도 임용 직원 모집(전세 버스·특정 버스 운전 업무, 임용 기간:1년 이내)

여기에서 본문입니다.

【교통국】2024년 상시채용 회계연도 임용 직원 모집(전세 버스·특정 버스 운전 업무, 임용 기간:1년 이내)

최종 갱신일 2024년 5월 29일

모집 요항

직무 내용

버스 영업소가 실시하는 일반 전세 수송, 기업 송영 수송 및 특정 수송 업무

모집 요건

일반 노선버스, 일반 전세 버스, 특정 버스의 어느 한 쪽 업무 경험을 최근의 과거 3년 중 2년 이상 가지고 있는 것

근무 조건

(1) 신분
  지방공무원법 제22조의 2 제1항에 기초한 일반직 비상근 직원
(2) 채용 인원
  약간명
(3) 근무 장소
  요코하마시 교통국 버스 영업소
   호도가야 영업소(요코하마시 호도가야구 가와나베초 4-2)
   와카바다이 영업소(요코하마시 아사히구 와카바다이 2-15-1)
   센겐초 영업소(요코하마시 니시구 센겐초 4-340-1)
   다키가시라 영업소(요코하마시 이소고구 다키가시라 3-1-33)
   혼모쿠 영업소(요코하마시 나카구 혼모쿠모토마치 45-1)
   고난 영업소(요코하마시 고난구 히노미나미 3-1-1)
   고호쿠 영업소(요코하마시 고우호쿠구 마메도초 581)
   쓰루미 영업소(요코하마시 쓰루미구 나마무기 1-3-1)
(4) 고용 기간
  1년 이내(최장 2025년 3월 31일까지)
  ※70세 이상의 경우에는, 6개월 이내(최장 2024년 9월 30일까지)
(5) 임금
  시급 1,692엔(예정)
  통근수당, 초과근무수당은 별도 규정에 기초하여 지급
(6) 근무시간
  원칙적으로, 1주일당 15.5시간 미만으로 한다
(7) 휴가
  연차 휴가, 그 외 특별 휴가 있음

응모 방법

(1) 응모 서류
  ・신청서
  ・경력 증명서
  ・면허증의 사본
  ※응모 서류의 서식은, 하기로부터 다운로드해 주세요.
  ※응모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므로,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력 증명서는 최근의 과거 3년의 “운전에 관한 경력”을 증명해 주세요.
(2) 모집 기간
  연중 모집(필요 인원수를 확보 나름 종료합니다.)
(3) 신청 방법
  아 창구 지참:교통국 자동차 본부 영업과(요코하마시청 19층)
    ※접수시간은, 평일 8시 45분부터 17시 0분까지

  이 우송 접수:(우) 231-0005 요코하마시 나카구 혼초 6가 50번지의 10
        요코하마시청 19층
        요코하마시 교통국 자동차 본부 영업과
        회계연도 임용 직원 채용 담당(전세) 앞
    ※1 우송 시에는, 반드시 “간이 등기”로 송부해 주세요.
    ※2 봉투에 “회계연도 임용 직원 전형 신청 서류(전세) 재중”과 적자로 명기해 주세요.

전형 방법

(1) 전형 방법
  응모 서류를 토대로 “면접 시험”, “적성 검사”, “실기 시험”을 실시합니다.
  시험의 일시·장소에 대해서는 신청자에게 후일 통지합니다.

그 외

(1) 수험 자격이 없는 것 또는 신청서 기재사항이 올바르지 않은 것이 밝혀진 경우에는, 합격을 취소하는 일이 있습니다.
(2) 이 전형에 있어서 제출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습니다.
(3) 이 전형에 임해 제공해 주신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전형 시험 및 채용에 관한 사무 이외의 목적에의 사용은 일절 하지 않습니다.

PDF 형식의 파일을 열려면, 별도 PDF 리더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갖고 계시지 않는 쪽은, Adobe사로부터 무상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Get Adobe Acrobat Reader DCAdobe Acrobat Reader DC의 다운로드에

이 페이지로의 문의

교통국 자동차 본부 영업과 관광·전세 담당

전화:045-671-3191

전화:045-671-3191

팩스:045-322-3912

전의 페이지로 돌아온다

페이지 ID:833-660-746

  • LINE
  • Twitter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Smar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