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태풍 제15호의 피해에 따른 응급 급수의 직원 파견에 대해서

9월 10일(화요일) 16시 30분에 공익 사단법인 일본 수도 협회 지바현 지부에서 관동지방 지부에 대해, 태풍 제15호에 따른 대규모 정전에 의해 단수 피해를 받은 지바현 기미쓰시와 소데가우라시에 급수차 5대의 파견 요청이 있었습니다.요청에 기초하여 관동지방 지부 내에서 조정한 결과, 요코하마시에서 기미쓰시에 응급 급수대 3대, 가와사키시에서 소데가우라시에 2대를 파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