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와 이세하라시가 파트너십 선서 제도에 관련된 자치체 사이 연계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요코하마시와 이세하라시의 어느 한 쪽으로 파트너십 선서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당사자가 양 시 사이에서 전입·전출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부담의 경감을 도모하기 위해, 동 제도에 관련된 도시 사이 연계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연계를 계기로, 성적 소수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사정으로부터 혼인신고서를 내지 않는 혹은 낼 수 없는 분들의 고민이나 살기 괴로움에 한층 더 다가붙어 가는 것과 동시에, 주위의 이해 촉진을 도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