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발표】기간 한정 “크리에이터 상품·숍”이 오픈합니다!

요코하마시에서는, 시내의 아티스트·크리에이터의 창조성을 살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창조적 산업의 진흥”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요코하마에 연고가 있는 아티스트·크리에이터가 디자인한 상품을 판매하는 특설 점포 “빅쿠리에이티브·숍 2019”가 작년에 이어 기간 한정으로 오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