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코야마 단지에서의 대학생에 의한 지역 지원 활동 모델사업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대처를 새로운 거리의 매력으로서 정리한 프로모션 책자를 작성했습니다

요코하마시 아사히구와 국립 대학 법인 요코하마 국립대학 및 독립 행정 법인 도시 재생 기구는, 2017년 3월부터 “사코야마 단지에서의 대학생에 의한 지역 지원 활동 모델사업”으로서, 대학생이 실제로 단지에 살아, 자치회나 상점회 등 지역의 협력을 얻고 지역 활성화에 임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2019년 12월에는, 요코하마시의 예술 창조 특별 지원 사업을 활용하고 단지 내에 개설된 “사코야마 아틀리에 131110”이 대처에 더해져, 아트라는 단면이라도 대학생의 활동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요코하마시 아사히구는, 이런 사코야마 단지에서의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대처를 새로운 거리의 매력으로서 정리한 프로모션 책자를 작성했습니다.
앞으로도 3자는, 서로 연계하고 대학생에 의한 지역 지원 활동 사업의 활발화를 도모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