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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방화 데이
최종 갱신일 2024년 10월 16일
문화재 방화 데이와는
1949년 1월 26일에, 호류사 금당에서 출화한 화재에 의해, 세계적인 지보라고 말해진 금당의 벽 12면에
그려진 불화의 대부분이 소실했습니다.
이러한 피해로부터 문화재를 지키는 것과 동시에, 국민 일반의 문화재 애호에 관한 의식의 고양을 도모하기 위해, 쇼와
30년부터 소방청과 문화청의 공창에 의해, 호류사 금당이 소실한 날인 1월 26일을 “문화재 방화 데이”라고
정하고, 문화재 방화 운동을 전국에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각 소방서에서도, 1월 26일의 문화재 방화 데이를 중심으로, 매년, 방재훈련이나 현장 검사 등을
가고 있습니다.
문화재 방화 데이에 관련된 방재훈련의 모습
칭명사(가나자와구)
요코하마 시내의 문화재에 대해서
요코하마 시내에 있는, 나라, 가나가와현 및 요코하마시의 지정·등록 문화재의
자세한 사항은 이쪽의 홈페이지를 봐 주세요.
문화재 관계자에게의 부탁
문화재의 방화 대책에 대해서는, 문화재 방화 데이를 비롯한 각종 대처를 실시해 주시는 중입니다만
2019년 4월에는 프랑스·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2019년 10월에는 오키나와현 나하시의 슈리성터로 화재가 발생해
세계적으로 귀중한 문화유산이 소실했습니다.
문화재는, 화재 등에 의해 멸실 훼손하면, 다시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한 둘도 없는 재산이며, 그 보존상, 적절한
관리를 도모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화재의 관계자가, 평소의 문화재의 방재 체제의 정비나 방재 대책의 강화에 임해질 때에 참고가 되는 자료를
게재하고 있으므로 활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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