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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예방 대책
최종 갱신일 2022년 12월 23일
상처의 예방 대책에 대해서
요코하마 시내의 과거의 구급 반송의 실태를 분석했는데, 상처에 의해 구급 반송된 쪽의 비율이 높고, 위험성을 사전에 알고 있으면 상처를 막을 수 있던 것은 아닌가 생각되는 사안이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상처의 예방에 대해서는, 모든 연령층의 공통의 과제입니다.상처에 대한 의식이 높아져, 상처의 방지로 이어지도록, 구급 반송 사례의 일부와 그 예방 대책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요코하마시의 구급 반송 데이터에 의한 상처의 원인
모든 연령층에서, “전도”와 “전락”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도”와 “전락”이외에는…
10세 미만으로는, “부딪힌다” 외 “것이 곤란해지는, 잘못해서 삼킨다” “화상”, “낀다”가 높은 비율입니다.
10대로는, “부딪힌다”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은 비율입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는, “부딪힌다” 외 “자르는 가시 떠난다” “낀다”가 높은 비율입니다.
70세 이상으로는, “것이 막히는 잘못해서 삼킨다” “빠진다”가 높은 비율입니다.
구급 반송 사례와 예방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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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국 구급부 구급 기획과
전화:045-334-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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