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본문입니다.

3R 꿈 계발 음원

최종 갱신일 2019년 1월 28일

자원 순환국으로는, 쓰레기의 감량 때문에, “젖은쓰레기의 탈수 철저”, “손이 닿지 않은 식품의 삭감”,
“선정 가지·카리소의 건조 배출”의 계발에 중점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리를 통해 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코에코프로제쿠트”와 협동으로, 이러한 대처의 실천을 호소하는 음원을 작성했습니다.

1 음원의 주된 내용(메시지 내용은, “4”를 참조)

(1)젖은쓰레기의 탈수 철저
나레이션 버전(음악 파일(MP3):1,001KB)
이벤트 버전(음악 파일(MP3):958KB)
(2)손이 닿지 않은 식품의 삭감
나레이션 버전(음악 파일(MP3):994KB)
이벤트 버전(음악 파일(MP3):965KB)
(3)선정 가지·카리소의 건조 배출
나레이션 버전(음악 파일(MP3):1,018KB)
이벤트 버전(음악 파일(MP3):1,017KB)

2 활용 방법

구나 전 시적으로 개최되는 3R 꿈 계발의 이벤트, 구청의 청내 방송이나 홍보 차
등 활용해 가는 예정.

3개 에코 프로젝트의 개요

성우의 목소리(코에)과 환경에 임하는 ECO(에코)에서 “코에코프로제쿠트”
과 이름 붙여져, 성우가 생기는 “소리를 통해 사회공헌”을 생각해, 실천하는 프로
젝트입니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등으로 다양한 에코 액션에 임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의 주된 활동 실적 >
◇요코하마시 미나미구 종합 청사에서의 쓰레기 감량을 호소하는 청내 방송(2012년 11월~)
◇“요코하마 3R 꿈 축제” 스테이지 출연(2012년 10월)
상기 외, “아키하바라 채소밭 수확의 의식 2012” 등의 이벤트에도 참가.

오피셜 HP→http://voiceeco.web.fc2.com/top.html(외부 사이트)

4 음원의 메시지 내용

■젖은쓰레기의 탈수 철저■
요코하마시 자원 순환국으로부터의 부탁입니다.
평소부터 쓰레기의 분별·감량에 협력해 주셔, 감사합니다.
요코하마시에서는 쓰레기를 한층 더 줄이기 위해, “젖은쓰레기의 탈수”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젖은쓰레기의 약 80%는 수분입니다.
야채의 가죽 등은 물에 적시지 않는, 차 무늬나 티백은 물기를 짜는 그리고 쌓인 수분을 꽉 사람 조리개!
이 조금 궁리로, 싫은 냄새도 줄어들어, 쓰레기가 가벼워지고 쓰레기 배출이 편해집니다.
또한, 효율적으로 소각 할 수 있는 일로, 소각 공장의 발전량도 업합니다.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합니다.

■손이 닿지 않은 식품 삭감■
요코하마시 자원 순환국으로부터의 부탁입니다.
평소부터 쓰레기의 분별·감량에 협력해 주셔, 감사합니다.
요코하마시에서는 쓰레기를 한층 더 줄이기 위해, “손이 닿지 않은 식품의 삭감”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나오는 태우는쓰레기 중, 아무것도 손이 붙여지지 않고 버려지고 있는 손이 닿지 않은 식품은, 시내에서 연간 약 2만 톤!
1명당 하면 약 5킬로, 대략 4,000엔 분이나 됩니다.
쇼핑 전에 재고를 체크하고 필요한 만큼 사는, 식품에 소비 기한을
크게 쓰는 등 하고 사용 잊음을 줄입시다.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합니다.

■선정 가지·카리소의 건조 배출■

요코하마시 자원 순환국으로부터의 부탁입니다.
평소부터 쓰레기의 분별·감량에 협력해 주셔, 감사합니다.
요코하마시에서는 쓰레기를 한층 더 줄이기 위해, “선정 가지 베어 풀의 건조”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선정한 나무나 가지, 베어 낸 풀에는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놓아두는 것만으로 건조해, 2일간으로 약 40퍼센트의 수분이 줄일 수 있습니다.
선정한 나무나 가지, 베어 낸 풀을 꺼낼 때는, 봉투에 넣고 입을 묶지 않고 2일간!
건조하고 가벼워지고 나서 냅시다.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합니다.

이 페이지로의 문의

자원 순환국 정책 조정부 3R 추진과

전화:045-671-3593

전화:045-671-3593

팩스:045-550-3510

메일 주소:sj-3rsuishin@city.yokohama.jp

전의 페이지로 돌아온다

페이지 ID:528-478-263

  • LINE
  • Twitter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SmartNews